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원태, KIA전 6이닝 2실점… 시즌 9승 요건

작성일: 2017.08.08 20:5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최원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최원태가 시즌 9승 요건을 갖췄다.

최원태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최원태는 위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는 운영 능력으로 승리 요건을 채웠다.

최원태는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김주찬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다. 버나디나를 2루수 땅볼 처리한 최원태는 최형우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그는 2사 1,3루에서 안치홍을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2회 최원태는 나지완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이범호와 김민식을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이어 나지완이 견제사를 당해 이닝이 끝났다. 3회 김선빈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내준 최원태는 김주찬을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1,2루에 몰렸다. 그는 버나디나를 2루수 앞 병살타로 잡아냈다.

최원태는 5-0으로 달아난 4회 1사 후 안치홍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다. 이어 나지완에게도 좌전안타를 맞았다. 최원태는 1사 1,2루에서 이범호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는 대타 신종길을 2루수 뜬공, 김선빈을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5회 1사 후 김주찬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최원태는 버나디나를 3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웠으나 최형우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최원태는 안치홍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고 이닝을 마쳤다.

최원태는 5-2로 앞선 7회 교체됐다. 투구수는 90개(스트라이크 58개+볼 32개)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