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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데뷔 첫 3안타' 로니 "팀 승리에 보탬 돼 기뻐"

작성일: 2017.08.08 22: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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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로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이전 시리즈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팀 승리에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10-8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두산과 3연전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로니는 이날 KBO 리그 데뷔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펼쳤다.

로니는 "오늘(8일) 경기에서 팀 동료들이 적시에 점수를 잘 뽑았다"며 동료들 활약을 이야기한 로니는 "전 시리즈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나도 팀 승리에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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