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 개인 통산 1,500안타 '-4'
작성일: 2017.08.17 09:5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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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BO 리그에서 1,500안타는 2000년 장종훈을 시작으로 올해 김주찬까지 모두 28명이 달성했다. 이택근이 기록을 달성하면 통산 29번째, 현역 선수로는 12번째가 된다.
2003년 현대에 입단한 이택근은 데뷔전인 4월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135안타로 처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2010년까지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이어갔다. 2013년 6월 25일 목동 SK 와이번스전에서는 히어로즈 구단 소속으로는 2008년 정성훈에 이어 2번째로 개인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택근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09년에 기록한 142안타다.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08년 4월 24일 무등 KIA전에서 기록한 6안타로 롯데 가르시아가 2010년 4월 9일 사직 한화전에서 기록한 7안타에 이은 2번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KBO는 이택근이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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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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