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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선발 다이아몬드, 7이닝 깔끔하게 막았다"

작성일: 2017.08.17 21:5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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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스캇 다이아몬드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 갔다.

SK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홈경기에서 6-1로 이겼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노수광이 4타수 3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고,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3패)째를 챙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발 다이아몬드가 7이닝을 깔끔하게 잘 막았다. 수비도 전체적으로 견고한 면을 보였다. 타선에서도 초반에 점수를 뽑아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힐만 감독은 다이아몬드가 LG전에 강한 면을 보였던 점에 대해 "상대 타자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공을 자신 있게 던졌다. 특히, 오늘 체인지업 구속 조절이 잘 되면서 모든 구종이 상대 타자들에게 잘 먹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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