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거푸 만루 위기' KIA 임기준, NC전 2⅓이닝 1실점

작성일: 2017.08.26 19:3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기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임기준이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기록은 나쁘지 않지만 연거푸 위기를 겪었고 KIA 더그아웃은 빠른 교체를 선택했다. 

팀 타선이 1회초 3점을 뽑았다. 3점을 업은 임기준은 1회말 롤러코스터 투구를 펼쳤다. 이종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박민우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재비어 스크럭스에게 볼넷을 줬다. 1사 1, 2루에 나성범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끌어내 2사 1, 3루가 됐다. 이호준에게 볼넷을 주며 2사 만루를 자초한 임기준은 조평호를 상대로 투수 땅볼을 유도하며 만루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3-0인 2회말 임기준은 2사에 김태군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이종욱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말 1사에 임기준은 스크럭스에게 2루수 오른쪽 내야안타, 나성범에게 좌전 안타를 연거푸 맞았다. 1사 1, 2루에 임기준은 이호준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내줘 점수는 3-1이 됐다. 

계속되는 1사 1, 2루에 임기준은 조평호 타석 때 대타로 나온 모창민에게 볼넷을 줬고 1사 만루에 마운드를 김윤동에게 넘겼다. 김윤동이 김성욱을 얕은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이어 지석훈을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 끝에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 임기준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