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KIA 상대 5⅓이닝 7실점…10패 위기
작성일: 2017.08.26 20: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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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구창모는 KIA에 빅이닝을 내줬다. 김선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이닝을 시작한 구창모는 김주찬 버나디나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2실점 했다. 이어 최형우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0-3으로 뒤진 무사 1루에 구창모는 나지완 안치홍을 뜬공으로 잡았다. 2사 1루에 이범호에게 볼넷을 준 구창모는 한승택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구창모는 KIA 타선을 상대로 계속 애를 먹었다. 2회초 이명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김선빈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김주찬을 볼넷으로 보냈다. 버나디나 우전 안타로 1사 만루 위기에 4번 타자 최형우를 만났다. 구창모는 최형우를 루킹 삼진으로 막으며 한숨을 돌린 뒤 나지완도 삼진으로 처리하며 1사 만루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3회초는 1사에 이범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한승택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끌어내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었다.
타선이 3회말 1점을 뽑았다. 4회초 구창모는 이명기 김선빈을 범타로 묶었다. 김주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버나디나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빼앗았다. NC가 4회말 1점을 더 만들었다. NC가 2-3 눈앞까지 추격했으나 구창모는 KIA 타선을 막지 못했다. 선두 타자 최형우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았고 나지완에게 좌중월 2점 아치를 내줬다.
94개를 던진 구창모는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김선빈 기습 푸시 번트로 무사 1, 2루가 됐다. 서동욱에게 희생번트를 내준 구창모는 1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94개를 던진 구창모는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김선빈 기습 푸시 번트로 무사 1, 2루가 됐다. 서동욱에게 희생번트를 내준 구창모는 1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NC 더그아웃은 움직였고 구창모가 마운드를 강윤구에게 넘겼다. 강윤구가 버나디나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다. 투수 앞에서 크게 튄 타구가 강윤구 글러브 맞고 굴절됐고 2루수 박민우가 역동작에 걸리며 외야로 타구가 빠져나갔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 강윤구가 1루 주자 버나디나에게 도루까지 내줘 1사 2, 3루가 됐다. 강윤구는 최형우를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잡았고 구창모 책임 주자 김선빈에게 홈을 내줬다. 구창모는 책임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7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 강윤구가 1루 주자 버나디나에게 도루까지 내줘 1사 2, 3루가 됐다. 강윤구는 최형우를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잡았고 구창모 책임 주자 김선빈에게 홈을 내줬다. 구창모는 책임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7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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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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