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추신수, 타율 0.262 상승…TEX 2연패
작성일: 2017.08.27 09: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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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62로 상승했다. 추신수 활약에도 텍사스는 3-8로 졌다. 텍사스는 2연패에 빠지며 64승 65패가 됐다.
1회초 무사 1루에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2루수 땅볼을 쳐 1루 주자 델리노 드실즈 진루를 돕지 못하고 자신이 1루를 밟았다. 엘비스 앤드루스 좌익 선상 2루타 때 3루까지 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 좌익수 쪽 2타점 2루타 때 경기 선취점을 올렸다.
팀이 2-1로 앞선 2회초 두 번째 타석은 2사 2루 타점 기회였다. 그러나 배트가 부러졌고 타구는 2루수 땅볼로 이어져 이닝이 끝났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추신수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중전 안타를 쳐 출루한 추신수는 앤드루스 우전 안타 때 2루를 밟았고 카를로스 고메즈 사구 때 3루까지 갔다. 텍사스는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마이크 나폴리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텍사스가 주춤하는 사이 오클랜드가 6회까지 8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팀이 2-8로 뒤진 7회초 1사에 투수 맞고 굴절되는 포수 앞 내야안타를 쳐 출루했다. 이어 앤드루스 중전 안타 때 2루, 투수 산티아고 카시야 폭투 때 3루까지 갔다. 추신수는 벨트레 유격수 땅볼 때 득점에 텍사스 3득점 가운데 2득점을 자기 발로 만들었다.
추신수는 9회초 팀이 3-8로 뒤져 패색이 짙은 가운데 경기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1사 1루에 추신수는 초구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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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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