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장현식, 롯데전 2⅓이닝 만에 6실점

작성일: 2017.08.31 19:5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장현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장현식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만에 안타 8개와 4사구 3개를 내주고 6실점한 뒤 교체됐다. 

1회부터 만루 위기를 겪었다. 1사 이후 손아섭에게 유격수 내야안타를 맞았다. 2사 이후 이대호에게 중전 안타, 박헌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면서 베이스가 가득 찼다. 

2사 만루에서 앤디 번즈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황진수에게 우전 안타, 신본기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점수가 0-4까지 벌어졌다. 장현식은 1회에만 공 43구를 던진 끝에 세 번째 아웃을 잡았다.

2회는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실점하지 않았다. 그러나 3회 다시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 타자 번즈에게 2루타를, 다음 타자 황진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1사 2, 3루에서 9번 타자 김사훈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NC는 결국 3회 1사 2루에서 두 번째 투수 최금강을 마운드에 올려 남은 두 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최금강은 구창모 대신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31일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단 불펜에 남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