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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연승 시작' 김경문 감독 "맨쉽이 7이닝 책임진 덕분"

작성일: 2017.09.03 16: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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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0으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2경기 연속 무실점 완승이다.

선발 제프 맨쉽이 11일 전인 23일 잠실 LG전 패배를 설욕했다. 당시 4⅓이닝 5실점으로 올 시즌 1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한 맨쉽은 이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단 3피안타만 기록하면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투구는 3월 31일 롯데와 개막전(1실점) 이후 처음이다.

타선에서는 3번 타자로 전진 배치된 권희동이 1회 선제 2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진입이 가까워진 박민우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모창민은 4회 솔로 홈런에 이어 5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발 맨쉽이 7이닝을 책임진 덕분에 팀이 이길 수 있었다. 긴 이닝을 던진 맨쉽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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