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시선] 필요할 때마다 터진 롯데 최준석의 안타 2개

작성일: 2017.09.03 16:59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최준석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타자 최준석이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10승(7패)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최준석이 찬스마다 적시타를 때려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준석은 팀이 1-2로 뒤진 1회 말 1사 1, 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투수 배영수와 대결해 중견수 쪽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최준석의 안타로 롯데는 역전에 성공했다.

최준석은 두 번째 타석이던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이었던 6회, 1사 1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정진의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렸다.

팽팽한 1점 차 승부에서 달아나는 점수가 필요한 상황. 6회 들어 다시 한번 최준석이 방망이를 매섭게 휘둘렀다. 2사 1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정진의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쳤다.

최준석은 안타를 친 이후 대주자 황진수로 교체됐다. 이날 한화전에서 최준석은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팀의 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