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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추신수, LAA전서 2타수 무안타…팀은 1점 차 진땀승

작성일: 2017.09.04 09:4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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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교체로 출전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무안타로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4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고,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3에서 0.262로 약간 떨어졌다.

벤치에서 시작한 추신수는 3회 말, 팀 동료 4번 타자 카를로스 고메즈가 볼 판정에 격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면서 4회초 수비부터 대신 나섰다.

이후 팀이 5-2로 앞선 4회 말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팀이 7-3으로 리드한 6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키넌 미들턴과 대결에서 91마일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헛돌았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를 7-6으로 꺾고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7-3으로 앞선 9회 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3실점하며 쫓겼으나 1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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