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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 A 9회 대타로 나서 삼진 '타율 0.285'

작성일: 2017.09.04 12: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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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이 교체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랠리피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산하 엘 파소와 경기에서 9회 대타로 나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전날(3일) 7회 말 1사 이후 대타로 타서 좌익수 든공에 그쳤던 황재균은 이날 9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기회를 얻었으나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황재균이 속한 새크라멘토는 5일 엘파소와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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