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줄 요약] #쾅쾅쾅쾅쾅 5홈런 KIA, 3연패 탈출-매직넘버 '6'
작성일: 2017.09.23 20: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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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취점은 kt, 나지완 동점 솔로포
2. 투런포 대결, KIA 2개-kt 1개
3. 쐐기 홈런, 주인공 버나디나
1. 선취점은 kt, 나지완 동점 솔로포
kt는 1회초부터 점수를 뽑았다. 선두 타자 정현이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하준호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1사 2루가 됐고 로하스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뽑았다. 0-1로 뒤진 KIA는 2회말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나지완이 kt 선발투수 심재민을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렸다. 나지완 시즌 26호 홈런이다. 나지완은 이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2. 투런포 대결, KIA 2개-kt 1개
1-1 동점인 4회말부터 투런포 대결이 시작됐다. 시작은 KIA. 4회말 안치홍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나갔고 무사 2루에 이범호가 중월 2점 아치를 그려 팀에 3-1 리드를 안겼다. 이범호 시즌 25호 홈런이다. kt는 6회초 반격했다. 2사에 로하스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kt 윤석민이 좌월 2점 아치를 그려 3-3 동점을 이끌었다. 윤석민 시즌 20호 홈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투런포 대결을 끝나지 않았다. 6회말 KIA가 투런포를 다시 터뜨렸다. 이범호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김호령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대타 서동욱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됐으나 김선빈이 좌월 2점 아치를 그리며 팀 5-3 리드를 이끌었다. 김선빈 시즌 5호 홈런이다. 김선빈은 이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3. 쐐기 홈런 두 방, 주인공 버나디나
주거니 받거니가 이어졌다. KIA는 균형을 깨야 했고 kt는 다시 따라붙어야했다. KIA 바람이 먼저 이뤄졌다. KIA가 5-3으로 앞선 7회말 선두 타자 버나디나가 타석에 들어섰다. 버나디나는 kt 투수 홍성용을 상대로 중월 1점 아치를 그려 팀에 6-3 리드를 안겼다.
KIA는 7회초 마운드에서 선발투수 임기영을 내리고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임창용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초 2사에 마운드를 김세현에게 넘겼다. 김세현은 3구 삼진으로 8회초를 끝냈다. 8회말 버나디나가 연타석 홈런, 2사 1, 2루에 안치홍 1타점 중전 안타로 5점 차 안전한 리드를 잡았다.
김세현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로하스 윤석민 이진영을 상대로 아웃 카운트 3개를 만들고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7회초 마운드에서 선발투수 임기영을 내리고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임창용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초 2사에 마운드를 김세현에게 넘겼다. 김세현은 3구 삼진으로 8회초를 끝냈다. 8회말 버나디나가 연타석 홈런, 2사 1, 2루에 안치홍 1타점 중전 안타로 5점 차 안전한 리드를 잡았다.
김세현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로하스 윤석민 이진영을 상대로 아웃 카운트 3개를 만들고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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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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