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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4연승' 김경문 감독 "특별한 날 이겨서 기쁘다"

작성일: 2017.09.30 19: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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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1-4로 이겼다. 2회 상대 실책을 틈타 2-0 리드를 잡은 뒤 3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몸에 맞는 공과 이호준의 안타를 시작으로 대거 8득점을 몰아쳐 승세를 굳혔다.

해커는 12승(7패)으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6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원종현(1이닝 1실점)과 임정호(⅔이닝 1실점), 이재학(1⅓이닝 2실점)이 나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은퇴 경기를 치른 이호준은 9회까지 뛰며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회에는 NC 이적 후 두 번째로 1루 수비에 들어갔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경기,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 이겨서 기쁘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홈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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