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컵 챔피언' 토마스, PGA 올해의 선수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페덱스컵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5일(한국 시간) "저스틴 토마스가 동료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투어 사무국은 토마스가 얻은 득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6-17 시즌에 1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최고의 선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6-2017 시즌에 토마스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토마스는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5승을 거뒀고 페덱스컵 챔피언까지 차지하며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토마스는 "잭 니클라우스의 이름을 딴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 트로피를 잘 간직하겠다“며 "PGA 투어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해야한다.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뤄가겠다”고 이야기했다.
토마스는 2017-2018 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을 건너뛰고 CIMB 클래식부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이어 토마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PGA 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
[사진] 저스틴 토마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