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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3] 타구 맞고 교체된 NC 이재학,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7.10.11 22: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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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이재학 ⓒ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이재학이 올 시즌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큰 부상은 아니고, 아이싱 조치를 받았다.

이재학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회 1사 이후 구원 등판했다. 선발감이지만 이미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한 NC는 총력전을 위해 이재학을 중간에 내보냈다. 옆구리 투수에 약한 이대호 타석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재학은 이대호의 강한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았다. 타구를 놓친 이재학은 다음 공을 던지지 못했다. 임창민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NC 구단 관계자는 "타박상이며 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8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12-6으로 롯데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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