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마무리 김진성, 부상 털고 1군 합류

작성일: 2015.06.02 17:33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인해 지난 4월 하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던 NC 다이노스 마무리 김진성(30)이 2일 1군 엔트리에 재등록되었다.

NC는 2일 마산 LG전을 앞두고 김진성과 좌완 노성호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앞서 NC는 1일 좌완 문수호와 윤강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김진성, 노성호의 자리를 일찌감치 비워두었다.

지난해부터 NC 붙박이 마무리로 활약한 김진성은 올 시즌 초반 8경기 3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26일 LG전 도중 4구를 던진 뒤 오른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 종아리 근육(비복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고 재활과 치료에 5~6주가 소요될 전망이었다.

차근차근 재활 과정을 밟은 김진성은 지난 5월 29일과 31일 고양 다이노스(NC 퓨처스) 소속으로 2경기 평균자책점 0(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진성이 없는 동안 임창민이 뒷문을 지키며 11세이브를 올렸던 NC는 주전 마무리 가세를 통해 최근 상승세에 좀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노성호는 NC의 '삼성전 표적 선발'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오는 5~7일 마산 홈에서 삼성과 3연전을 갖는 NC가 삼성전을 대비해 노성호를 미리 1군으로 불러 올렸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삼성전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45로 내용은 좋았던 노성호. 그러나 올 시즌은 삼성전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11.05로 좋지 않았다.

[사진] 김진성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