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FR, 기상악화로 경기 취소···연장 3개 홀로 우승자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귀포, 임정우 기자]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최종 3라운드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SK 핀크스 골프 클럽(파 72)에는 모자가 벗겨지고 깃대가 크게 휠 정도의 초속 10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선수들은 티잉 그라운드는 물론 페어웨이와 그린 등 코스 모든 곳에서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분과위원회와의 상의 끝에 오후 12시 50분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2시 5분에 최종 3라운드 취소를 결정했다.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정은6(21, 토니모리)이 2번홀까지 1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중간 합계 12언더파 김혜선(20, 골든블루)이 단독 2위, 중간 합계 11언더파 이정민(26, BC카드)이 단독 3위에 자리했었다. 그러나 대회 최종 3라운드의 취소가 결정되면서 2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우승자를 결정하게 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과 김혜선은 연장 3개홀을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연장전은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고 16번홀과 17번홀, 18번홀 합산 스코어로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FR 상황 ⓒ KLPGA
관련 추천 기사
- '첫 우승 가능성 UP' 아머,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사흘 연속 선두 질주
- 폭우에 발목잡힌 임성재, 아쉽게 놓친 JGTO 첫 우승···마이나비 ABC 챔피언십 준우승
- [LPGA] 김세영,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3R 4타 차 3위
- '시즌 5승 정조준' 이정은, "페어웨이 지키는 게 중요···내 경기 할 것"
- [오늘의 KLPGA] 우승 냄새 맡은 '핫6' 이정은, 9언더파 몰아치며 공동 선두 도약···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R
- '바람 뚫고 우뚝' 김혜선,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연장 끝 정상···생애 첫승 신고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메시, 현역 은퇴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별세 후 비통한 심경 발표
2026-08-13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