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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4 일문일답] 김태형 두산 감독 "한 경기 지면 끝, 총력전이다"

작성일: 2017.10.29 17:4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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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시리즈 1승 3패로 몰린 심정을 이야기했다.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5로 졌다. 1승 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년 연속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다음은 김태형 두산 감독과 일문일답.

-소감은?

한 경기 지면 끝이니까. 총력전 해서 준비 잘하겠다.

-김재호, 양의지 컨디션이 안 올라오는데.

양의지는 전혀 문제 없다. 타구도 모두 정면으로 가서 그렇지. 김재호는 배트가 안 맞고 있지만 특별한 대안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

-한국시리즈 들어서 방망이가 가라앉은 이유가 있다면.

상대성이다. 선발투수들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계속 끌려가면서 경기를 내줬다. 방망이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5회말 무사 1, 2루 김재호 강공은 아쉽지 않은지?

번트 댈 생각은 없었다. 흐름이라는 게 있어서. 번트 대면서 계속 끌려가는 경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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