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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2번 우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5.06.05 07:5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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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4게임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안타 한 개와 볼넷 2개로 세 번이나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도 0.236에서 0.249로 끌어올렸다.

전날 연승 행진을 마친 텍사스는 현재(5일 기준) 27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3경기에서 10승을 거둔 텍사스는 24승 27패로 중부지구 최하위인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8승 째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조이 갈로(3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핸서 알베르토(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 요바니 갈라르도는 올 시즌 5승 6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 중이다.

화이트삭스는 카를로스 로돈을 선발 예고했다. 로돈의 올 시즌 성적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45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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