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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 멀티히트' LAD 푸이그, "느낌이 좋다"

작성일: 2015.06.05 18:4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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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5)가 재활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푸이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 산하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랭카스터 랭카스터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랭카스터 제트호크스(휴스턴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장했다. 7회까지 나선 푸이그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푸이그는 경기가 끝난 뒤 "느낌이 좋다. 나는 7일에 복귀하길 원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의사와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고 말하며 1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4월 27일 왼쪽 햄스트링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푸이그. 이후 그는 지난 5월 9일 재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 복귀 시점이 늦춰진 상황이었다.

한편, 다저스는 5일까지 54경기를 치른 가운데 31승 23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라 있다.

[사진]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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