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5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6.06 05:54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날 개인 통산 6번째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베테랑의 위용을 뽐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5게임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이 갈로(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핸서 알베르토(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5월 31일 보스턴과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프로 첫 승을 신고한 치치 곤잘레스가 이날 경기 텍사스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선다. 곤잘레스는 2013년 입단해 빠른 속도로 '유망주 조기해제카드'를 손에 쥔 신예 투수로 팀의 2연승을 책임지기 위해 등판한다.

추신수가 상대할 캔자스시티 선발은 에딘손 볼케스다. 볼케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로 나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전까지 총 61이닝을 소화하면서 경기당 평균 6이닝이 넘는 좋은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1.08에 불과해 좀처럼 누상에 주자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41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