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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361골' 통계로 되돌아본 2014-15시즌 UCL

작성일: 2015.06.07 11:0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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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영석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우승으로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가 막을 내렸다. 361골이 터진 올 시즌에는 어떤 기록이 나왔을까.

득점왕은 각각 10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9골을 기록했던 네이마르는 유벤투스와 결승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메시와 호날두는 올 시즌까지 각각 77골을 기록하며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 부문 공동 1위를 지켰다.

도움 1위는 6개를 기록한 메시의 몫이었다. 결승전에서 도움 1개를 추가한 이니에스타가 5개로 메시의 뒤를 이었고 4개를 기록한 호날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바스타인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공격 부문 대부분에서 메시에 앞섰다. 메시보다 1경기를 덜 치른 호날두는 유효슈팅 30개로 24개의 메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머리로만 4골을 터뜨리며 헤딩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페널티킥은 4골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가장 많은 패스를 시도한 선수는 872개를 기록한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로 성공률은 95%에 달했다. 2위는 867개의 사비 알론소(바이에른 뮌헨)로 성공률 92%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골대를 맞춘 선수는 4회를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361골이 터진 올 시즌 최다 득점 팀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12경기에서 33골을 터뜨린 뮌헨은 경기당 2.75골을 기록했다. 그 뒤를 13경기에서 31골을 집어넣은 바르셀로나가 따랐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균 2.38골을 터뜨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해 바르셀로나(90%)를 제치고 이 부문 1위에 놀랐다. 가장 많은 엘로카드를 받은 팀은 32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는 지난해 10월 22일(한국 시간) 벌어진 바이에른 뮌헨과 AS 로마의 경기였다. 8골이 터진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로마를 7-1로 꺾었다. 최다 점수 차 경기도 같은 날 나왔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바테 보리스포를 7-0으로 꺾고 7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한편 결승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사비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51경기에 출전하며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사진] FC 바르셀로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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