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컴백③] 박병호 컴백, '2연속 홈런왕' SK 최정 독주에 제동 걸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병호의 복귀로 내년 시즌에는 홈런왕 경쟁이 큰 볼거리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최근 2년 연속 KBO 리그 홈런왕은 SK 와이번스의 '해결사' 최정이었다. 최정은 2016년 시즌 40홈런으로 NC 다이노스의 전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와 공동 홈런왕이 됐고, 올 시즌에는 46홈런으로 단독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병호는 최정의 홈런왕 타이틀을 뺏을 능력을 갖춘 유력한 홈런왕 후보다. 박병호는 2012년 시즌부터 2015년 시즌까지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2014년과 2015년에는 두 시즌 연속 5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KBO 리그에서 활약한 최고의 홈런 타자였다.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는 9시즌 동안 통산 8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2,748타수 773안타) 210홈런 535득점 604타점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뛰는 동안 개인 통산 MVP 2회, 골든글러브 3회를 수상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도전 후 통산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8득점 24타점의 성적을 남겼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535타수 132안타) 24홈런 66득점 79타점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