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아시안컵] 부산과 울산 사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재홍 피지컬 코치

작성일: 2017.11.28 19:1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영선(가운데)함께 뛰는 이재홍 피지컬코치(왼쪽)와 신태용 감독(오른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유현태 기자] 최근 대한축구협회는 무척 바쁘다.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출전할 A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2차전도 열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이재홍 피지컬코치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 팀은 2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대비하는 소집 훈련을 개시했다.

이 코치는 훈련장에 함께 등장해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던 윤영선과 함께 경기장을 달렸다. 경기 직후라 몸 상태를 확인하고 회복에 중점을 둔 훈련이었다.

이 코치는 지난 7월 신태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피지컬코치로 활약하는 인물. A대표팀에서 합류한 뒤에도 부산 코치를 겸임했다.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가 합류한 뒤에도 변함없이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28일 훈련 현장에 이 코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지금은 부산에 있다"고 말했다. 부산이 울산 현대와 FA컵 결승을 앞두고 있어 부산까지 내려가 선수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워낙 욕심쟁이"라고 설명하며 이 코치가 소속 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고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