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원포인트] 결정적 골 기회 만든 석현준의 날카로운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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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파리 생제르망(PSG)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수비적으로 경기를 잘 운영했으나 네이마르와 카바니에게 골을 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교체로 출전했다.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선발 출전이 유력시 됐으나 니안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
◆ 오늘의 장면 : 석현준의 날카로운 유효 슈팅 2개
수비는 좋았으나 공격은 좀처럼 풀리지 않은 트루아다. 결국 후반 18분 석현준을 투입했다. 투입 직후 석현준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하며 이날 경기 활약의 시작을 알렸다.
전반 내내 답답한 흐름에서 석현준이 투입된 후 결정적인 골 기회들이 나왔다. 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방향을 강하게 바꾸는 헤더로 연결했지만 트랍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불과 1분 후에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역시 방향을 바꾸는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이번에도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
석현준이 이날 뛴 시간은 30분 남짓이다. 하지만 석현준이 투입된 후 기록한 슈팅 2번이 이날 트루아가 보여주 가장 위협적인 골 기회였다. 결과적으로 석현준이 트루아에서 골을 넣어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수라는 것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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