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동아시아 축구 전쟁’ 중계 어디서? 스포츠 채널 SPOTV 전 경기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동안 FIBA(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여자 배구 그랜드 챔피언스컵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 대표 경기를 중계해 온 SPOTV가 이번에는 축구 국가 대표 팀 경기 중계에 나섰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 4개국 남녀 축구 국가 대표 팀이 참가해 동아시아의 정상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동아시안컵의 모든 경기는 스포츠 채널 SPOTV, SPOTV ON 등 SPOTV의 전 플랫폼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시청은 스포츠 플랫폼 SPOTV NOW(스포티비 나우)에서 가능하다.
SPOTV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높아지는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반영해 전 경기 중계를 결정했다”며 “축구 팬들의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자 대표 팀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경험과 성과 모두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훈련 시작에 앞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신 감독은 “지금은 월드컵을 앞뒀다”며 “경험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 연속된 부진 뒤 콜롬비아-세르비아와 2연전에서 1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대회 소집 명단에는 콜롬비아전 첫 골의 시작점이었던 이근호(강원), 활발한 움직임으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은 2017 K리그 MVP 이재성(전북), 날카로운 프리킥의 염기훈(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 감독은 “33~34세는 월드컵 나가는 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해 본선 무대에서 ‘염기훈의 왼발’을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아시안컵에서 여자부 경기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 팀은 33살의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정설빈, 임선주(이상 현대제철), 강유미(화천 KSPO) 등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불러들여 우승을 목표로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