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아시안컵] WC 조추첨 임박…신태용호는 어떻게 볼까

작성일: 2017.12.01 13:36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조형애 기자] 전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러시아로 향하고 있다. 이제 남은 건 10시간 남짓. 그 후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으로 갈린 '운명'을 확인 할 수 있다.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은 1일 자정(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조 추첨 방식은 보다 간결하다. 포트 분배를 대륙별에서 10월 기준 FIFA 랭킹 방식으로 바꾸었다. 4번 포트에 포함된 한국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에 신태용호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연 최근 화제도 조 추첨이다. 결과를 예상하며 장난 삼아 선수단은 간식 내기도 한 상태. 선수단이 참여한 예상 결과는 포르투갈, 콜롬비아, 세네갈이 한국과 함께 한 조에 묶이는 것이다.

* 선수단 예상 주요 결과 : 유럽 - 포르투갈(7표), 프랑스(6표), 폴란드(5표), 러시아(4표), 독일(4표), 스페인(4표) / 남미 - 콜롬비아(8표) / 아프리카 - 세네갈(5표)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대비하는 소집 5일째 훈련에 접어든 선수단은 1일 오후엔 휴식을 취한다. 오전에는 한 시간여 훈련를 가졌다. 조 추첨을 따로 한 데 모여 볼 계획은 없는 상태. 각자, 또는 삼삼오오 모여 결과를 확인할 참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따로 모여서 볼 환경이 되기 때문에 각자 볼 것으로 보인다. 잠이 안올 것"이라고 했다. 선수단이 신경이 더욱 쓰는 이유도 있다. 아직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누가 갈 지 알 수 없다"면서 "본선 상대에 따라, 명단도 달라도 달라질 수 있다"며 선수단이 조 추첨을 보는 남다른 시선도 전했다.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를 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그에 앞서 동아시안컵에 나선다. 하나의 시험대가 될 전망. 대회가 열릴 일본으로 출국은 6일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