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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일본, 동아시안컵 후 5월에 오스트리아 사전 합숙

작성일: 2017.12.03 21:4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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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할릴호지치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안컵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 일정을 잡았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일 "일본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사전 합숙을 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를 사전 합숙 장소로 정한 이유는 따뜻한 날씨와 습도가 낮고 주위 환경이 조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와 기후가 비슷하고 시차도 크지 않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호치'는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 상대로 칠레를 예상했다. 이 매체는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칠레와 오스트리아에서 평가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베이스캠프는 카잔으로 예상했다. 일본의 경기가 열리는 사란스크와 309킬로미터, 예카테린부르크와 718킬로미터, 볼고그라드와 847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스포츠호치'는 "그나마 이동이 편한 곳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은 8일 개막하는 동이사안컵에서 9일 북한, 12일 중국, 16일 한국과 경기를 치른다.

▲ ⓒ 김종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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