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홍현휘, NH고양 챌린저 2회전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장수정은 10일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단식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 이세진(강원도청)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1(6-2 2-6 6-2)로 제압했다. 홍현휘는 일본의 미야무라 미키(425위)를 2-0(6-3,7-6<5>)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첫 세트를 6-2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대의 반격에 밀려 두 번째 세트를 2-6으로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세트에서 전열을 가다듬은 장수정은 상대코트 좌우로 떨어지는 샷과 스트로크로 상대를 공략해 6-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후 장수정은 "어려운 1회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쁘지만 쉽게 풀어 갈수 있는 경기를 서두르다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고 2세트를 쉽게 내줬다. 하지만 내 플레이를 하면서 끈질기게 따라붙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수정은 미야무라를 제친 홍현휘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기대를 모은 NH농협은행의 이예라(430위)와 수원시청의 김나리(618위)는 시드5번 창 카이첸(대만·213위)과 지난주 창원챌린저 우승자 크리스티 안(미국·338위)에게 각각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한편 대회 본부 측에서는 선수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을 위해 경기장 입구에 손 세정제와 체온계, 마스크, 장갑 등을 비치하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관내 보건소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 장수정 ⓒ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