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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후반기, 분명 기회는 있다"

작성일: 2017.12.24 13:1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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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분명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우리카드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24일 현재 7승 10패 승점 20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후반기 반등 흐름을 이어 가기 위해서 삼성화재전 승리가 필요하다. 우리카드는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2승 4패로 마치며 아쉬움을 삼켰으나 3라운드 3승 2패를 기록하며 조금씩 성적을 내고 있다. 

김 감독은 "4승 2패로 끝나면 4라운드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잘 치를 수 있을 거 같다. 우선 한국전력(4위), KB손해보험(5위)과 거리를 좁히면 분명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잘 달려들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아쉽다"고 했다. 김 감독은 "잡을 수 있고, 승점을 쌓을 수 있는 경기가 더 있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지금 여러 약점이 있는데, 후반기에는 왼쪽에서 조금 더 득점을 내줘야 하고, 중앙도 조금 더 득점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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