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27일 미국 출국…미오치치·은가누와 기자회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6,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27일 오후 2시 김해국제공항에서 결전의 땅 미국으로 향했다.
내년 1월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맞붙는 최두호는 경기 20일 전 태평양을 건너 미국 시차와 현지 분위기에 적응하는 등 만전을 기한다.
최두호가 양성훈 팀 매드 감독, 같은 대회 출전하는 팀 선배 강경호보다 일주일 먼저 미국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오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최두호는 출국 전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내년 1/4분기 UFC 대회 메인이벤트 출선 선수들이 모이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그곳에 먼저 참석했다가 내년 1월 3일 대회가 열리는 세인트루이스로 넘어간다. 거기서 양성훈 감독님과 (강)경호 형, (허)윤 형과 만난다"고 밝혔다.

UFC는 약 6개월마다 한 번씩 여러 메인이벤터들이 모이는 대형 기자회견을 연다.
UFC 220(1월 21일)에서 맞붙는 스티페 미오치치와 프란시스 은가누·다니엘 코미어와 볼칸 오즈데미르, UFC 221(2월 11일)에서 대결하는 로버트 휘태커와 루크 락홀드 등 유명 선수들이 최두호와 함께 기자회견에 자리할 예정이다.
최두호는 자신의 경기를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미국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고 약속했다. "1년 동안 준비 많이 했다. 꼭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10번 100번 말하는 것보다 그날 경기로 보여 드려야 하는 게 파이터의 의무다. 옥타곤 위 경기에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는 2018년 처음 열리는 UFC 대회다. 유라이아 홀과 비토 벨포트의 미들급 경기, 대런 엘킨스와 마이클 존슨의 페더급 경기, 페이지 밴잰트와 제시카 로즈-클락의 여성 플라이급 경기 등이 펼쳐진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는 구이도 카네티와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