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천FC1995, 이현승 영입으로 중원 보강
작성일: 2018.01.03 14:4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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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 이현승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천은 2015시즌 이현승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다. 당시 이현승은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반 시즌 만에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했다. 이현승은 2018년 다시 부천의 붉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현승은 많은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 전개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2006년 전북현대에서 데뷔해 최연소 득점 기록과 최연소 도움 해트트릭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부천FC1995와 대전시티즌을 거치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두루 경험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아산무궁화에서 활약하며 국방의 의무도 마쳤다. 리그 통산 282경기 32골 27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이현승의 합류로 팀이 날카롭고 빠른 역습을 통한 공격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K리그에서 300경기 가까이 출전하며 경험과 노련미를 갖춘 만큼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승 역시 “다시 부천FC1995에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부천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기억이 많다. 2018시즌 부천에서 팀과 개인에게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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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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