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3줄요약] ‘답답한 공격’ 첼시, 노리치와 0-0 무…재경기 확정
작성일: 2018.01.07 04:2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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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땀 흘린’ 첼시, 노리치 시티와 재경기 확정
2. ‘로테이션’ 첼시, 전, 후반 내내 답답한 흐름
3. 후반 29분 모라타 투입…끝내 나오지 않은 ‘결승 골’

◆ ‘진땀 흘린’ 첼시, 노리치 시티와 재경기 확정
첼시가 7일(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첼시는 홈에서 노리치와 재경기를 펼치게 됐다.
첼시는 경기 초반 수비에서 불안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23분 골키퍼가 다비드 루이스에게 패스를 시도했다. 전방 압박을 펼친 노리치 프리차드는 순간적으로 루이스에게 달려들었다. 프리차드는 볼터치에 성공했지만 공은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 ‘로테이션’ 첼시, 전, 후반 내내 답답한 흐름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노리치 시티를 맞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바추아이와 윌리안, 페드로가 최전방에서 노리치 골문을 노렸다. 알바로 모라타와 에덴 아자르는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첼시 전, 후반 내내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첼시 공격진은 전반전에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초반 바추아이와 드링크 워터, 윌리안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노리치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렸다. 노리치는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기도 했다.
◆후반 29분 모라타 투입…끝내 나오지 않은 ‘결승 골’
첼시는 후반 29분 바추아이를 빼고 모라타를 투입했지만 경기 양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첼시는 경기 막판 세트피스로 결승 골을 노렸다. 그러나 첼시는 끝내 노리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재경기를 치러야 하는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 경기정보
2017-18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2018년 1월 7일, 캐로 로드, 노리치(영국)
노리치 시티 0-0(0-0) 첼시
득점자: /
첼시(4-3-3): 카바예로; 뤼디거, 케이힐, 다비드 루이스; 케네디, 바카요코, 드링크워터, 자파코스타; 페드로, 바추아이, 윌리안
노리치 시티(4-3-3): 건; 짐머만, 헨리, 클로제; 핀투, 트라이불, 테테이, 루이스; 프리차드, 매디슨,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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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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