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줄요약] ‘화끈한 화력전’ 레알 베티스, 세비야에 5-3 승
작성일: 2018.01.07 06:4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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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끈한 화력전…전반 2골씩 넣은 두 팀
2. 후반전에도 멈추지 않는 공격 본능
3. 레알 베티스, 7위 올라
◆화끈한 화력전…전반 2골씩 넣은 두 팀
두 팀의 공격력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세비야 원정에 나선 레알 베티스는 전반 1분 만에 파비안 루이즈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리드는 잠시. 세비야는 전반 13분 비삼 벤 예데르가 동점 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자 레알 베티스가 다시 추가 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주하이르 페달은 감각적인 슛으로 세비야 골망을 흔들었다.
세비야는 전반 40분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시몬 케이르의 슛이 정확하게 골문으로 향하며 이날 경기의 4번째 골이 나왔다.
◆후반전에도 멈추지 않는 공격 본능
두 팀의 ‘공격 본능’은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레알 베티스는 후반 18분 리자 두르미시의 골로 세 번째 리드를 잡았다. 2분 후에는 레온의 추가 골까지 나오며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
세비야는 곧바로 만회 골을 터뜨렸다. 후반 22분 클레망 렝글렛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세비야는 후반 막판까지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레알 베티스는 후반 추가시간 테요가 쐐기 골까지 넣었다.
◆레알 베티스, 7위 올라
레알 베티스는 7승 3무 8패 승점 24점으로 7위에 올랐다. 무려 7계단 상승했다. 라리가는 승점 20점대에 놓인 팀이 11개나 될 정도로 중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세비야는 9승 2무 7패 승점 29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경기정보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2018년 1월 7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세비야(스페인)
세비야 3-5 (2-2) 레알 베티스
득점자: 13′비삼 벤 예데르 40′시몬 케이르 67′클레망 렝글렛 / 1′파비안 루이즈 21′주하이르 페달 63′리자 두르미시 65′레온 90'크리스티안 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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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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