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입단 오승훈, 김용대·조수혁과 경쟁…"주눅들지 않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승훈은 침착성과 안정감을 두루 갖춘 골키퍼로 2010년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하며 일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엔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주전경쟁 끝에 점차 입지를 굳혀 2011년부터는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3시즌동안 72경기에 출전한 오승훈은 이후 교토상가로 이적해 2시즌동안 79경기를 뛰었다.
2015년 대전에 입단하며 국내무대로 돌아온 오승훈은 이후 상주를 거쳐 이번시즌 울산에 합류하게 되었다.
오승훈은 “울산은 모두가 인정하는 '축구명가'다. 상대팀으로 만난 울산은 항상 상대하기 힘든 강한 팀이었다. 입단제의가 왔을 때 '내가 이 팀에 가는게 맞아?'하고 되물었을 만큼 기분이 특별했다”며, 입단 소감을 전한데 이어 “2018시즌 부상 없이 팀에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오승훈은 “울산에 오기 전 상주에서 같이 군복무를 한 (조)영철이, (김)성주와 자주 연락하면서 팀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울산에서 연락이 왔을 때 고민하지 않고 입단을 결심했다”며 이적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오승훈은 김용대, 조수혁 등 선수들과 주전경쟁을 펼쳐야 한다. 오승훈은 “프로의 세계는 어쨌든 경쟁의 세계다. 기존 골키퍼 선후배들 모두 좋은 선수다. 주눅 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선의의 경쟁 펼치겠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