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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간판 타자' 도날드슨과 2018년 연봉 합의

작성일: 2018.01.13 10: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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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간판 타자 조시 도날드슨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르제이스의 간판 타자 조시 도날드슨(33)이 2018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도날드슨이 연봉 조정을 피하고 토론토와 연봉 2300만 달러(약 245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도날드슨의 2017년 연봉은 1700만 달러였다. 이 가운데 그는 2018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도날드슨은 2017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했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 넘게 부상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출장 경기 수가 적었다. 그는 타율 0.270 33홈런 78타점으로 다소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도날드슨은 통산 831경기에서 타율 0.277(3105타수 860안타) 174홈런 528타점 OPS 0.878 장타율 0.510을 기록했다. 2013년 시즌부터 5시즌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때렸고 2015년 시즌에는 타율 0.297 41홈런 123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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