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오픈 3연패 노렸던 마쓰야마, 왼쪽 손목 통증으로 기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2016년-2017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왼쪽 손목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다.
마쓰야마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2016년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던 마쓰야마는 이번 대회 첫날 2언더파를 적어내며 대회 3연패를 향한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마쓰야마는 왼쪽 손목 부상에 발목을 잡혔고 대회 진행을 포기하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대회 첫날 13번 홀부터 왼쪽 손목 통증이 시작됐다”며 “대회를 끝까지 치르기 위해서 1라운드를 마친 뒤 계속해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서 어쩔 수 없이 경기를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쓰야마가 대회 기간 중 기권을 한 적은 2016년 혼다 클래식 이후 처음이다. 마쓰야마는 당시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대회를 포기했다.
한편 대회 둘째 날 공동 선두에는 중간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리키 파울러와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마쓰야마 히데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