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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해트트릭 + 맹활약' 미키타리안, 에버턴전 평점 9.9···오바메양 8.1점

작성일: 2018.02.04 04:5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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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타리안(왼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에버턴을 상대로 맹활약한 헨릭 미키타리안(28, 아스널)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미키타리안이 맹활약한 아스널은 4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미키타리안은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미키타리안이 아스널 이적 후 2번째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전반 6분 컷백 크로스로 애런 램지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36분엔 침투 패스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추가 골, 후반 28분 컷백 패스로 쐐기 골에 도움을 줬다.

아스널은 미키타리안의 맹활약으로 에버턴을 가볍게 제압했고, 5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48)을 3점 차이로 쫓았다.

경기 후 영국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미키타리안에게 평점 9.9점을 줬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램지에게 9.6점을 준 것을 감안하면 그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수치. 이어 데뷔전 데뷔 골을 기록한 오바메양도 8.1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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