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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C' 제프 맨쉽, 피지컬 테스트 탈락으로 CIN행 무산

작성일: 2018.02.16 07:4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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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맨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제프 맨쉽(33)이 신시내티 레즈 입단에 실패했다.

신시내티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맨쉽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 매체인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자크 버캐넌 기자는 자신의 SNS에 "맨쉽은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맨쉽은 지난해 NC와 계약을 맺고 한 시즌 뛰며 21경기 12승4패 평균자책점 3.67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시즌 중 부상이 발목을 잡은 바 있다. 맨쉽은 지난해 5월 팔꿈치 통증으로 두 달 가량 재활했다.

NC는 젊은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서면서 지난해 11월 로건 베렛(28)을 영입했고 동시에 에릭 해커(35)와 맨쉽의 재계약 포기를 공식화했다. 맨쉽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섰으나 다시 부상에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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