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민정 심석희 넘어졌다…심석희 실격·최민정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팀이 예상치 못한 사고 올림픽 메달을 놓쳤다.
심석희와 최민정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서로 부딪쳤다.
심석희는 실격, 큰 부상으로 결승선을 넘지 못한 최민정은 4위로 기록됐다.
마지막 바퀴를 남겨 두고 최민정이 추월하려고 했는데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에게 밀렸고 옆에 있던 심석희와 함께 걸려 크게 넘어졌다.
심석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슬럼프에다가 14년 동안 믿고 따르던 대표 팀 코치에게 구타를 당했다. 게다가 대회 도중 500m와 1500m에서 실격 처리를 받아 마음고생이 심했다.
심석희는 2014년 소치올림픽 1000m에서 자신이 기록했던 동메달을 넘으려 했지만 무산됐다.
최민정은 1500m, 여자 3000m 계주에 이어 세 번째 메달에 도전했지만 3관왕에 실패했다.
일반 관련 기사
-
신유빈 혹사 여파인가, 기량 퇴보인가… 中에 0-4 무기력한 탈락, 金 가능성 딱 하나 남았다(종합)
2026-09-26
-
한국 남자 탁구, 日에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졌다… 단식·복식 노메달 수모, 역대 최악 성과 나오나
2026-09-26
-
[속보] 인천 金→자카르타 金→항저우 金, 이제 나고야도 보인다! 男 사브르 단체전 또 결승 갔다
2026-09-26
-
[속보] '日 나와!' 디펜딩 챔피언 中 잡았다, 女 플뢰레 단체전 銀 확보→결승 진출…금메달이 보인다
2026-09-26
-
아! 초록 뿌요만 나왔어도…'11살 초등학생에 완패' 강동신 "운이 살짝 없었다…구리하라는 엄청나"
2026-09-26
-
하품하며 금메달 딴 11살 천재 "뿌요뿌요 시작하고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기쁜 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