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인 최고점 경신' 김하늘, 프리스케이팅 121.38점
작성일: 2018.02.23 10:42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하늘은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을 받으며 합계 점수에서도 개인 최고 점수를 넘어섰다.
지난 21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9.41점 예술점수(PCS) 24.95점을 합친 54.33점을 받은 김하늘은 합계 175.71점으로 올림픽 데뷔전을 마쳤다. 김하늘 프리스케이팅과 합계 점수 최고점은 지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받은 111.95점과 173.10점이었다.
지난 21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9.41점 예술점수(PCS) 24.95점을 합친 54.33점을 받은 김하늘은 합계 175.71점으로 올림픽 데뷔전을 마쳤다. 김하늘 프리스케이팅과 합계 점수 최고점은 지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받은 111.95점과 173.10점이었다.
출전 선수 순서에 맞춰 4번째로 빙판에 선 김하늘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노래인 영화 ‘맘마미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번째 트리플 러츠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하늘은 트리플 플랩+더블 토루프+더블루프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살짝 휘청거렸다. 실수에도 주눅들지 않고 연기를 이어간 김하늘은 연기가 끝나자마자 주먹을 불끈쥐고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