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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3G 연속 안타 뒤 3G 내리 무안타

작성일: 2018.03.01 10:1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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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진입에 도전하는 최지만(밀워키)이 교체 출전해 네 차례 타석에 들어갔다. 그러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5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몸에 맞는 공 1개 포함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2로 끌려가던 5회초 1루수로 나온 라이언 브론 대신 수비로 들어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밀워키는 5회초에만 7실점해 경기가 샌프란시스코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최지만의 첫 타석은 출루였다. 5회말 2사 1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6회 유격수 땅볼, 8호 우익수 뜬공에 이어 9회 2사 만루에서 투수 땅볼을 쳤다. 이때 상대 실책으로 1루에 남은 뒤 대주자 잭 헤이거로 교체됐다.

최지만의 실책 출루로 밀워키는 7-10까지 추격했다. 결국 10-10 동점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최지만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로 출발이 좋았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서는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은 12타수 4안타로 0.3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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