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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네이버, 서비스 및 저변 확대 기대

작성일: 2015.06.23 16:34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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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대한축구협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손을 맞잡았다.

대한축구협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또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서 활약하고 있는 김진수 등이 참석해 의미있는 조인식을 치렀다. 계약 기간은 4년. 

정몽규 회장은 "축구는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 콘텐츠다. 최고의 플랫폼을 갖고 있는 네이버와 함께 해 기쁘다. 앞으로 흥미로운 축구소식들을 더 많은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축구가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대화 주제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네이버는 대한축구협회가 구축한 수많은 서비스 및 콘텐츠에 접근 가능해졌다. 대한축구협회 검색 포털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새로운 서비스 및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밖에 A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활용, 명칭 사용권 등의 권리도 얻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네이버 조인식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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