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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포함 19안타 폭발' 다저스, 애리조나전 완승

작성일: 2018.03.04 08:5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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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타선이 폭발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서 14-6으로 크게 이겼다. 4개의 홈런을 포함해 19안타가 터졌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2연승으로 4승 5패가 됐다.

1회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회 말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도루에 실패했으나 저스틴 터너의 2루타, 맷 켐프가 투런포가 터졌다.

공격은 이어졌다. 야시엘 푸이그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일 파머의 솔로포가 나왔다. 이후 2사 1, 2루에서 맷 비티의 적시타, 2타점 적시 2루타가 나오면서 6-0이 됐다.

2회초 1점, 3회초 3점을 내준 다저스는 4회 말 터너의 솔로포, 5회 선두타자 푸이그와 파머의 안타와 상대 수비 실책까지 나오면서 8-4.

6회 1사 1, 2루에서 앤드류 톨스와 제이크 피터의 3루타가 잇따라 나오고 케이버트 루이스의 우전 적시타로 4득점하며 12-4로 달아났다.

8회초 1실점 후 바로 8회 말 2점을 더 뽑은 다저스는 9회초 1점을 내줬으나 큰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알렉스 우드는 2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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