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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화이트삭스전서 2018 시범경기 첫 등판

작성일: 2018.03.05 09:4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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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류현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노로바이러스에서 회복해 2018년 시범경기 첫 실전 투구를 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이 등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 6일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B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다저스는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화이트삭스와 비공식 경기도 있다. 클리블랜드와 공식 경기는 리치 힐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고 류현진은 마이너리거가 중심을 이룬 화이트삭스와 비공식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투구 수 40개 정도를 정해놓고 던질 계획이다.

지난달 초부터 하프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거쳐 지난달 24일 올해 첫 라이브 피칭까지 했다. 이후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저스 캠프에 바이러스가 퍼졌다. 감기 바이러스인줄 알았으나 MLB.com은 지난 2일 '노로바이러스'를 집단 발병의 원인으로 꼽았다.

류현진도 이 바이러스로 인해 등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5일을 쉰 류현진이 2018년 첫 실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4경기에 나서 14이닝을 던지며 2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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