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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 선발 변동, 최원준 1루수 선발 출전…안치홍 3번

작성일: 2018.03.28 16: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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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김주찬 대신 최원준 1루수 선발."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주전 타선이 꽉 채워진 팀이기 때문에 선발 변동이 적은 팀이지만 이날은 바뀌었다.

17득점에 성공했던 27일 타선과는 크게 달라졌다. 1루수 김주찬이 빠지고 최원준이 선발 출전한다. 타순은 이명기(우익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이범호(3루수)-최원준(1루수)-김민식(포수)이다. 

김 감독은 "김주찬이 수비 훈련하면서 허리에 살짝 문제가 생긴 것 같다. 큰 문제는 아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범호에게 1루를 맡기고 최원준을 3루로 보내려 했으나 이범호가 원래 뛰던 3루가 편하다고 해서 (최)원준이를 1루로 기용한다"며 기용 배경을 밝혔다.

최원준은 올 시즌 3경기에 모두 교체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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