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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분석] ‘빠른 회복’ 케인, '깜짝' 명단 포함…손흥민 vs 모라타 원톱 대결

작성일: 2018.04.01 23:11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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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공개한 선발 선수 11인과 대기 명단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손흥민이 첼시와 런던 더비에 원톱으로 선발 출격한다. 발목 부상으로 4월 내내 재활할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2일 0시에 킥오프하는 첼시와 2017-18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 센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의 선발 11명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얀 페르통언과 키어런 트리피어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중앙 지역에 무사 뎀벨레와 에릭 다이어가 포진하고, 손흥민 원톱 뒤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2선 공격수로 배치됐다. 

토트넘의 벤치에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없다. 케인이 4월 들어 토트넘 팀 훈련에 빠르게 합류, 첼시전에 교체로 나설 몸 상태를 갖췄다.

알리는 이날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경기를 뛴다. 토트넘 선수로는 솔 캠벨, 에런 레넌에 이어 세 번째다.

▲ 첼시가 공개한 출전 명단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를 원톱으로 세웠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에덴 아자르와 윌리안이 뛴다. 은골로 캉테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좌우 윙백으로 마르코스 알론소와 빅터 모지스가 뛴다.

스리백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뛴다. 크리스텐센에 부상에서 회복했다. 다만 골키퍼 쿠르투아는 부상을 극복하지 못해 카바예로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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