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MLB 마이콜라스, 빅리그 복귀전 선발승+결승 홈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마이콜라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3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에는 실패했으나 팀이 8-4로 이겨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타석에서는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리는 수확이 있었다.
실점은 전부 홈런에서 비롯됐다. 1회 매니 피나에게, 3회 로렌조 케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8-2로 앞선 6회에는 에릭 테임즈에게 2점 홈런을 내줬다.
스스로 승리 요건을 만들었다. 마이콜라스는 2-2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 재크 데이비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 대거 4점을 뽑아 점수 차를 벌린 뒤 버드 노리스(1이닝)-타일러 리온(1이닝)-조던 힉스(1⅓이닝)을 내보내 리드를 지켰다.
마이콜라스는 2009년 샌디에이고에 지명돼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37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5.32로 눈에 띄는 선수가 아니었다. 2015년 일본 프로 야구 요미우리로 이적한 마이콜라스는 지난해까지 3년간 62경기에서 31승 13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하며 가치를 높였고, 이번 시즌에 앞서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