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기태 감독, "헥터, 다음 등판일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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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헥터 노에시의 등판 일정에 대해 밝혔다.
김 감독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헥터가 다음에 언제 나올지는 오늘 경기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 아직 언제 던질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헥터는 지난달 24일 개막전에서 kt를 상대로 5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지난달 30일에는 LG전에 나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각각 110개, 112개의 공을 던져 2경기 만에 220개를 던졌다.
김 감독은 "헥터가 지난 2번 등판에서 투구수가 많았다. 하루 미루고 쉬어갈지, 정상적인 로테이션으로 등판할지 오늘 경기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는 현재 2연패 중. KIA에 연패를 끊고 헥터에게 휴식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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